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택배산업 현황 및 성장요인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3년 우리나라 연간 택배물량은 51억 5천만 건으로 2020년(33억 7천만 건)보다 52.9% 증가했으며, 1인당 연간 이용자수로 따지면 100.4건에 이르렀음.(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인용).
- 이와 같이 증가한 배경으로 보고서는 4C, ‘C-커머스(China-commerce), 경쟁(Competition), 소비자편익(Consumer benefit), 비용절감(Cost down)’을 꼽았음.
① C커머스(China-commerce)의 초저가 공세 : 국내외 공급자 경쟁 심화
② 경쟁(Competition)... 배송속도 경쟁이 온라인시장 고객유입 및 택배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③ 소비자 편익(Consumer benefit)... 무료 배송 · 반품 혜택 제공 → 택배이용 부담 감소
④ 비용 절감(Cost down)... 공급자의 지속적 비용절감 노력 통해 낮은 택배단가 구조 만들어
- 국내 소비자는 이커머스의 빠른 성장과 택배 시장 내 치열한 경쟁으로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음.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1회용기, 과대포장 등의 부작용도 문제시되고 있는 만큼 재활용?재사용 등 순환비즈니즈모델 확산과 친환경 포장 등에 대한 국가와 기업의 관심과 노력도 함께 제고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