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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자료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新 기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6.05.1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국의 고령화 현황과 실버경제 시장 규모, 유망 분야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현황 중국 급속한 고령화 진행으로 실버산업 발전 중
- 중국의 고령화 과정은 빠르게 진행 중으로, 2024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3억 1천만명을 넘어 인구 중 노년층 비중이 22%로 상승, 앞으로 20~30년동안 중국은 세계 최대의 노령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
- 인구, 정책, 기술 등 여러 분야를 고려했을 때 실버 경제는 이미 중국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이 되었으며, 한국과 중국은 실버 경제 분야에서의 발전 추세와 수요가 유사하고, 기술과 자원이 상호 보완적

□ 산업체인 산업체인이 빠르게 성장 중이나 아직은 소기업 위주
- 업스트림은 원자재, 기술, 인력으로 구성, 미들스트림 제조업체들은 의료 및 양로 등의 직간접 서비스가 포함된 실버경제의 핵심, 다운스트림은 수요 시장으로 실버세대가 주요 소비층
- 2025년 한 해에만 약 8만 8천개사가 늘어나며 2025년 말 관련 기업 수는 약 56만개, 그러나 65% 이상이 소규모 기업

□ 적용 사례 중국 실버경제 유망 분야는 크게 헬스케어, 멘탈관리, IT 등 3개
- 헬스(건강기능식품) 면역력 강화가 주된 목적
- 헬스(안티에이징) 실버 뷰티 제품 중 항노화 스킨케어가 45.8%로 최고 인기
- 헬스(성인용 위생용품) 중국 내 요양 필요 인구 4,500만명
- 멘탈(펫 소비) 연령별 반려동물 소비에서 60세 이상이 전체의 38% 차지
- 멘탈(실버 관광) 50대 이상 실버 관광객이 전체 관광 총인원의 37.8%를 차지
- 멘탈(요양 서비스) 2024년 양로원 시장 7,350억위안, 5년 연평균 12% 성장
- IT(웨어러블 헬스기기)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웨어러블 헬스기기 수요 증가
- IT(스마트홈) 재택 양로 비중이 90% 이상으로 실버 친화적 스마트 홈 확산
- IT(양로로봇) 전문 돌봄인력 부족으로 정부가 양로 로봇산업 적극 장려 중

□ 전망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중국 실버세대 니즈 맞춤형 진출 필요
- (전략) 중국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화로 이들의 수요에 맞춘 진출 전략이 필요하며, 한국의 ICT, 바이오, 첨단 제조 등 앞선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크로스보더, 경자산 모델, OEM이나 ODM 등 다양한 진출 방식 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