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29.(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 및 고시한다고 밝혔다.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출퇴근 시 버스를 이용할 때보다 약 40분 단축됨.
- 신분당선 호매실∼광교사업 기본계획은 예비타당성조사 때 보다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되었음.
- 국토교통부는 ’22년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일괄입찰 방식(Turn Key)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2∼’23년 기본·실시설계,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24년에 착공할 계획임.
- 아울러, 이번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는 광교~호매실,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강남~신사구간(신사~용산 구간 국방부 등 협의 중), 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서북부연장(용산~삼송), 호매실~봉담구간까지 확대될 계획임.
- 이에 따라 신분당선은 서울 강남 중심부를 관통하여 경기 남부와 북부를 연결할 예정으로, 강남 중심의 인구집중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참고>
1.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도
2. 신분당선 전체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