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5.8.(금)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대응과 관련하여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최근 미국 앤트로픽과 오픈에이아이사가 보안 역량을 보유한 최신 AI 모델을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함에 따라, 과기정부는 ’26.4.14. 전국 약 3만여 개사 CISO를 대상으로 보안 대비 태세 점검을 요청하고, ’26.4.30. AI 기반 사이버공격 대응 요령 및 CEO 행동 수칙을 추가로 배포함.
- 이번 간담회에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참여기업, 주요 AI 기업, 정보보호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고성능 AI 모델의 보안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
- 참석자들은 AI 보안모델 도입이 사이버보안에 상당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견해와 과대평가된 측면으로 인해 우려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엇갈렸으나, 고성능 AI 기반 사이버보안 서비스 등장에 따라 민관이 합심해 장단기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함.
- 특히 참석자들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한 정보비대칭 해소와 AI로 인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AI 보안주권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