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5.11.(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25.11월~’26.4월 동안 총 13.52조원의 소비쿠폰 지급으로 5.86조원의 소상공인 순매출 증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급액의 43.3%에 해당함.
- 소비쿠폰의 사용은 특히 음식점업, 종합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두드러진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으며,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및 저소득·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더 높은 효과가 관측됨.
- 거시 효과 분석 결과 지급 시기에 민간소비, 소매판매, 서비스업 생산, 고용 등 주요 거시지표가 상승하였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고, 동일한 재원 지급 시 쿠폰 방식이 현금 지급에 비해 소비 증가율 및 GDP 성장률 기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남.
-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84.6%가 불황기 소비 진작 대책의 필요성을, 73.6%가 소상공인 매출 정상화 기여를, 67.9%가 국민 소비 정상화 기여를 인정하였으며, 지급시기·금액·사용처 등 정책 설계에 대해 80% 이상이 적정하다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