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6.5.11.(월) 2026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26만 9천명(+1.7%) 증가하여 4개월 연속 20만명대 후반의 증가를 기록하였으나, 서비스업 중심의 증가세와 달리 제조업(-8천명), 건설업(-9천명)은 감소가 지속됨.
- 서비스업(보건복지 +11.7만명, 숙박음식 +5.4만명, 사업서비스 +2.6만명, 전문과학기술 +2.3만명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하였으며, 30대·50대·60세이상에서는 가입자수가 늘었으나,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가 이어짐.
- 제조업은 전년동월대비 8천명 감소로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금속가공·섬유·고무플라스틱·전기장비 등에서 감소한 반면 기타운송장비, 전자·통신, 식료품 등에서 증가가 계속됨.
-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0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2.7%) 감소하여 3개월 연속 감소하였고, 지급자는 66만 7천명으로 3만 4천명(-4.9%) 감소, 지급액은 11,091억원(-4.1%)으로 나타남.
- 고용24상의 신규구인인원은 17만 4천명, 신규구직인원은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5.6%, 0.5% 증가하였으며, 구인배수는 0.45로 전년동월(0.43) 대비 상승하였음.
- 고용노동부는 노동시장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고용보험 가입 변동, 구직급여, 구인·구직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