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26.5.11.(월) 제57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보건·문화 ODA 전략 마련 및 사업 투명성·책임 이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26.2월 확정된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의 핵심과제 이행을 위해, 보건·문화 분야의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신규로 수립하고, ODA 사업 투명성 제고 및 책임이행 강화를 위한 제도 도입을 의결함.
- 보건 분야는 방역, ICT 기반 의료체계 등 국내 보건 역량과 AI·ICT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보건안보 및 협력국 보건의료 형평성 개선을 목표로 6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문화 분야는 협력국 문화에 대한 존중과 우리 문화의 소프트파워를 접목한 상생형·혁신형·창의형 ODA 전략을 수립하여 문화산업 성장 및 관광콘텐츠 개발, 문화유산 보존 등에 중점을 둠.
- ’25년도 ODA 사업 집행관리는 27개 기관 5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점검해 정상 추진 485개(95.1%), 집행부진 25개(4.9%)로 부진사업 비율이 전년 대비 54.6% 감소하였으며, 부진 원인은 협력국의 행정절차 지연, 정세 변화 등 외부요인이 주를 이룸.
- ’26년 1분기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의결에 따라 11개 기관 102건의 ODA 무상사업이 변경 승인되었으며, 사업실명제 및 기록이력제, 쉬운 사업명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국민 투명성 및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제4기 ODA 중점협력국(’26~’30)은 대외비로 선정하여 양자 ODA 예산의 70% 이상을 집중 지원할 예정임.
<붙임>
1. 「보건·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주요 특징
2.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안)
3.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안)
4. 2025년 ODA 사업 집행관리 점검 결과(요약)
5. ’26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의결 사업 변경?신설 내역(1분기) 및 종합시행계획 기관별 사업예산 세부현황 수정(안)
6. 사업실명제 및 사업명 설정 가이드라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