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6.5.13.(수) 경상북도 포항시와 충청남도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와 서산시는 철강업과 석유화학업 침체로 고용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중동전쟁 발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등에 따른 고용상황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 생활안정자금융자 등 다양한 지원을 우대하는 제도임.
- 노동부는 ’26.2.5. 지정기간을 최대 12개월로 확대하고 지정기간 6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으며, 이번 연장 결정은 현장 의견 및 지역 경제여건을 반영한 결정임.
- 노동부는 지역 고용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실질적인 고용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참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