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6.5.20.(수)부터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신규 학습 콘텐츠를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 「모두의 한국어」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진단, 학생별 학습 관리, 맞춤형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임.
-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생활에 필요한 예비과정(50차시)과 초등 1~2학년 수학 어휘(80차시) 등 신규 학습 콘텐츠를 개발·제공하며, 교사와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학교생활과 수업에 필요한 표현 중심으로 콘텐츠 현장 활용성을 높였음.
- 모든 콘텐츠는 다국어(10개 언어) 문자와 음성을 지원하여 초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어휘 학습과정에서는 그림·애니메이션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수학 용어의 이해와 교과 수업 활용도를 강화했음.
- 교육부는 ’26년 하반기부터 중학교 교과 학습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단계적으로 시스템 탑재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임.
<붙임>
1.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 개요
2. 「모두의 한국어」신규 콘텐츠(예비과정, 수학 어휘 학습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