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6.11.(목) 세계은행이 2026년 6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25년(2.9%) 대비 0.4%p 하락한 2.5%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1월 전망치(2.6%) 대비 0.1%p 하락한 수치로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및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라 성장세 둔화로 분석함.
- 선진국은 26년 성장률이 25년 대비 0.3%p 하락한 1.5%로, 미국은 견고한 소비와 AI 투자에도 불구하고 분쟁 영향으로 2.2% 내외, 유로존은 0.8%, 일본은 0.7%로 각각 성장세 둔화가 예측됨.
- 신흥·개도국은 26년 성장률이 25년 대비 0.8%p 낮은 3.6%로 예상되며, 중국은 부동산 침체로 성장 둔화가 전망되고, 중동·북아프리카는 분쟁으로 큰 폭의 성장률 하락이, 남아시아는 일시 둔화 후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평가됨.
- 세계은행은 국제사회에 에너지·식량 안보 확보와 다자무역체제 강화 등 국제협력 확대, 개도국에는 인플레이션 억제, 금융안정 유지, 재정 지속가능성, 자본 투자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정책과제로 제시함.
<참고> 2026년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경제 전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