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6.6.12.(금) 국제무역센터(ITC)와의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글로벌 공공조달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2014년 이후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2017년 MOU 체결을 계기로 인적교류, 해외 입찰정보 제공, 개발도상국 공공조달 인프라 및 역량강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왔음.
- 조달청은 ITC가 운영하는 글로벌 공공조달 정보포털(Procurement Map)을 활용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한국이 전체 이용의 38.3%를 차지하고 2024년부터는 국내 기업 맞춤형 해외 계약정보도 제공함.
-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문성 결합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11월 개최 예정인 글로벌 공공조달 마켓플레이스(GPPM)를 통한 입찰·계약정보 활용 확대 및 한국의 KONEPS 전문성과 IT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대상 공공조달 역량강화 협력 확대에 합의함.
- 조달청은 향후 IT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과 더불어 한국의 공공조달 및 디지털 전환 경험 공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