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영란은행의 26.4월 통화정책회의 결과 및 시장 반응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영란은행은 지난 달에 이어 2026년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정책금리를 현 수준(3.75%)에서 유지하기로 결정
- 시장참가자들은 표결결과(8:1)를 바탕으로 금번 결정을 대체로 완화적으로 해석하면서도, 소수의견의 매파적 관점 및 가이던스 내 긴축 가능성 언급 등을 근거로 매파적 기조가 병존하는 신중한 동결이라고 평가
- 다수의 투자은행은 금년 내 2회 인상(25bp씩, 연말 4.25%)을 전망하는 가운데, 인상 시기·규모는 에너지 가격 향방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