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4.13.(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시한 합동외부평가(JEE)에서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식품안전’ 분야 최고 점수인 5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 WHO 합동외부평가단은 ’25.8.25.~29.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해 식품안전 등 19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식품 공급망을 아우르는 위기대응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확인함.
- 우리나라는 2개 식품안전 지표(식품매개 질병 및 식품오염감시, 식품안전비상상황 대응 및 관리)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24년 이후 평가받은 22개국 중 미국과 함께 유일하게 전 지표 최고 점수를 획득함.
- 평가단은 식약처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지자체의 협력 체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체계, 정보 소통 시스템,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우리나라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디지털 인프라가 세계적 모범임을 강조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WHO 평가단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제 협력과 규제조화를 주도하여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글로벌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임.
<붙임>
1. WHO ‘식품안전’ 평가 항목
2. WHO 합동외부평가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