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6.5.7.(목)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 저출생 반등의 청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 지난 2년간 결혼·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26.3월 미혼남녀의 결혼 긍정인식이 전년 동월 대비 9.8%p 상승한 65.7%에 도달하고 자녀 필요성(12.6%p↑)과 출산의향(11.2%p↑)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함.
- 전반적인 돌봄서비스의 이용 만족도는 8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영유아와 초등 돌봄 만족도는 각각 ’25.3월 대비 6.5%p, 8.6%p 하락하였으며, 현장에서는 영유아가정은 ‘이용시간 확대’, 초등가정은 ‘프로그램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정책 요구가 높음.
- 저출생 대책 추진과정에서 국민들은 ‘좋은 일자리 창출’, ‘결혼·출산 가구에 대한 세금 혜택 확대’, ‘주택구입·전세자금 소득기준 완화’, ‘엄마·아빠의 육아기 유연근무 사용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주거 분야에서는 20대 및 미혼 청년층의 ‘주택청약 요건 완화 및 기회 확대’ 요구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결혼·출산 인식의 긍정적 변화를 저출생 반등의 신호로 평가하고, 향후 인구전략 방향 설정에 국민 정책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임.
<붙임> 인식조사 주요결과 상세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