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5.11.(월)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민간 참여자로 삼성SDS 연합체(컨소시엄)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은 2분기 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3분기 착공, ’28년까지 1.5만 장 규모의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컴퓨팅 시설 구축을 목표로 추진됨.
- 총 4,000억 원(공공 1,160억 원, 민간 2,840억 원)의 민·관 출자가 확정되었으며, 특수목적법인을 중심으로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총 2.5조 원 규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임.
- 센터 완공 시 중소·새싹기업과 학계·연구계에 요금 할인 및 이용권 등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기술 자문, 사업화, 교육·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임.
- 국내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지원 체계를 단계별로 구축하여, 설계·개발, 시제품 검증, 신경망 처리 장치(NPU) 시범 운영, 실제 상용 서비스까지 전주기 지원 방안이 마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