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5.19.(화) 청도 소싸움 운영방식 개선 및 싸움소 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여 5.20.(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최근 소싸움 경기 운영과 관련한 의혹 및 사회적 요구 증가에 따라 농식품부는 1.26.~2.13. 동안 싸움소 바꿔치기, 약물 오남용, 부상 싸움소 출전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음.
-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농식품부는 싸움소 개체식별 관리·운영, 약물·수의검사 기준 및 관리, 경기 관계자 이해충돌 등 제도개선 사항을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통보하였으며, 청도공영사업공사가 개체식별, 약물검사, 공정성 등 관리 강화 방안을 포함한 이행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됨.
-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는 분기마다 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복지 증진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동물보호단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임.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청도 소싸움 이행계획과 향후 추진방안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경기 운영 및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