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서울시 랜드마크, 의미·가치 홍보하고 시민 즐기게 콘텐츠·접근성 확보해야」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도시를 상징하는 진정한 랜드마크는 상징성은 물론 이용성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어야 함. 이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나 파리의 에펠탑임.
- 서울이 거쳐 온 역사와 현대 도시로의 성장과정에서 서울에는 많은 랜드마크가 만들어졌음. 서울의 자연적 특성과 조선왕조의 수도 역할을 하며 남아있는 역사적 흔적과 1970~80년대 서울의 경제발전사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건축물들은 지금도 서울을 대표함.
- 랜드마크는 도시의 상징으로 서울의 진정한 랜드마크는 크기나 규모가 아니라, 어떤 가치와 상징성을 갖는지를 기반으로 많은 이의 접근과 이용을 늘려야 함.
- 서울에 있는 다양한 랜드마크의 의미들을 잘 부각시키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알려야 함.
- 단순히 한번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접근성을 개선해주어야 함.
- 건축물의 외관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더 쉽게 찾아오고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공간인가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