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은 최근 단기금융시장 현황과 시장안정화 조치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지난해 연말을 앞두고 금리 상승으로 인한 단기금융시장 조달 여건 변화 조짐이 나타나는 등 레고랜드 사태 이후 단기금융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지속
- 연초 정부의 긴급지원 등에 힘입어 안정을 보이던 단기금융시장은 새마을금고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위험이 등장하면서 불안감이 커졌고, 이후 새마을금고의 예금인출 사태로 시장은 더욱 혼란
- 레고랜드 사태 이후 은행채 발행 한도 제한으로 은행들은 CD 발행을 늘렸고 이는 단기금융시장 뿐만 아니라 이와 연동된 파생상품시장, 외환시장에도 영향
- 4분기에 들어서며 CP 금리가 상승하는 등 단기금융시장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기업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정부는 시장안정방안을 연장하는 등 시장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