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연준 은행대출제도(BTFP) 종료 계획 발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연준은 당초 계획대로 은행 대출제도(Bank Term Funding Program, BTFP)의 신규 대출을 3.11일 이후 중단하겠다고 발표(현지시각 1.24일 19:00)
- 이와 함께 BTFP를 종료할 때까지 기존 대출조건을 유지하되, 현 시점 이후의 신규 대출 적용금리(1년 OIS 금리 + 10bp)가 지준금리(interest rate on reserve balances)를 하회하지 않도록 금리조건을 조정
- BTFP 대출 규모는 동 제도 도입 후 급격히 늘어나 1,100억 달러 수준에서 등락하다 2023.11월 이후 다시 급증하여 1,600억 달러를 상회
- 연준은 후속 조치로 은행들이 재할인 창구(discount window)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동 제도를 정비하여 BTFP 종료 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