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인구구조 전환의 특징과 경제적 의미 분석)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되고 생산가능인구 감소 및 노년부양비 상승이 진행되며,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소비 축소, 저축 확대, 주택 등 자산 수요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분석
- (인구·가구 구조 변화 분석) 수도권·충청권 인구 집중과 비수도권 감소 지속, 1~2인 가구 및 고령 1인가구 확대, 청년 도심·중장년 직주·고령 원도심 집중으로 분석
- (인구구조 전환의 경제적 영향 분석) 기대수명 증가로 주택자산 선호 확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물가·금리 상승 압력, 주택가격 상승의 총요소생산성 저하·실물경기 의존도 심화로 분석
- (주거소비 구조 변화 분석) 공공임대 거주 시 청년층 결혼 확률 2.7배 증가 등 공공임대·적정 면적 확보로 인한 가족 형성 효과 확인, 고령가구 주거조정 부재 및 주택연금 가입률 2% 정체, 건강 악화 시점 77세, 고령층 고독사는 자살 아닌 질병·돌봄 부재로 분석
- (인구순이동 및 장기 주택수급 전망 분석) 인구순이동은 청년층 교육·고용·고령층 주택가격이 핵심 결정요인으로 분석, 80세 이상 1인가구 주거면적이 크게 확대되고 노후주택 또한 향후 큰 폭으로 증가하여 멸실 병행 없는 공급 조정만으로는 수급 균형 회복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