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특집
체류외국인 300만 시대 열린다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이 293만 명을 넘어서며 3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 2021년 말 약 196만 명에서 5년 만에 90만 명이 넘게 늘었다. 특히 장기 체류외국인은 228만 명으로 전체의 77.8%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체류 목적도 단순노동을 넘어 유학·연수, 영주, 결혼이민 등으로 다양하다. 이처럼 장기 체류와 정착이 늘면서 외국인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차별적 시선이 존재해 이들과의 공존을 위한 이민정책 전환과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나라경제』는 체류외국인 300만 시대를 앞두고 외국인을 산업과 지역사회를 함께 구성하는 이웃으로 포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제도적 기반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아울러 결혼이주여성의 자녀가 한국에서 태어나 청년으로 성장하며 경험한 현실도 담았다. 국적과 문화의 차이가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대표 이미지
과월호

총 3,261 건

12345678910
12345
보기 과월호 보기
나라경제 인기 콘텐츠 많이 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