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입니다>
기획예산처는 청년, 고령자, 저소득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재정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양극화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재정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은 총 1조5,4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2만7천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예산 1조4,038억원 대비 10.2% 증가, 지원인원은 전년도 46만2천명 대비 14.0% 증가한 규모이다.
금년도 재정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의 특징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직접적인 새로운 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교육.훈련 등 간접 고용유발 사업도 장기지원 중심으로 확대하였다. 직접적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229천명으로 '05년 156천명 대비 46.6% 증가하였고, 교육.훈련 등 간접 고용유발사업 중 6개월 이상 장기지원 비중을 '05년 69.4%에서 '06년 76.3%로 확대하였다.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신규 지원하고(3개 기업, 60억원), 간병, 급식, 가사도우미 등 수익창출이 가능한 분야에 대하여 민간기업과 매칭펀드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외형확대의 실적위주의 사업을 지양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일자리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어려운 고용여건을 감안하여 조기에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상반기 집행률을 적극 제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