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기는 다양한 형태의 사고와 삶에 대한 접근을 통해 향기를 얻는 하이터치 기능의 시대다. 인재는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고 훌륭한 이야기를 창출해 낸다. 언뜻 관계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능력과 관계가 있다.’ 다니엘 핑크는 제시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게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 유치를 위해 다각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청년들이 미래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할까?
-자기의 철학과 비전을 갖는다
이 세상에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정말 축복 받을 일이다. 자기만의 존재이유(사명), 즉 사회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떠한 모습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기본이 되는 사상적 지주나 신념체계를 가져야 한다.
-조직의 실상을 파악해야 한다.
어떠한 조직이든 나름대로의 목표의식을 가지고 출발한다. 따라서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와 나의 철학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
-내실을 다져야 한다.
조직은 지속적으로 개인의 역량을 조직의 목표를 향해 집결하고 더 많은 시너지를 내기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청년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준비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관계 개선 노력이다. 모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인대칭 비비불’ 운동 (미소 짓고 인사 잘 하고 대화 잘 하고 칭찬 잘하고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자)은 우리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의 핵심은 역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 하는 데 있다.
둘째, 리더십 향상을 통한 영향력의 확대다. 리더십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신뢰로부터 출발한다. 더 나아가 리더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니라 나누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다. 즉 자기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이를 기초로 상대방의 이익을 존중하면서 서로 윈윈(Win-Win) 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확실한 목표를 열정적으로 시행한다. 어느 CEO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조직원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의 우선순위 결정 능력과 업무추진에 대한 열정이었다. 조직이나 개인 모두는 추구하는 철학과 목표가 있다. 이 때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자기의 주관보다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조직의 철학과 목표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
넷째, 마음관리와 균형감각 유지해야 한다. 일을 하다 보면 조직 내의 갈등으로 많은 파열음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로마의 어느 철학자는 ‘자신이 원한 대로 되어 가기를 기대하지 마라. 일들이 일어나는 대로 받아 들여라. 나쁜 것은 나쁜 것 대로 받아들이고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가게 하라. 그 때 그대의 삶은 평화로울 것이다’라고 마음관리를 위한 명언을 남겼다. 한 곳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다른 중요한 부분을 놓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균형감각을 갖는 일 또한 현실을 직시 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이다.